별헤는 마음으로 호구배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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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검순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작성일19-09-12 조회1,128회본문
아... 벌써 6개월이 지났네요...
호구를 주문하고.. 별헤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주문한 기억 조차 잊혀지고 있네요.
호구는 원래 이렇게 올래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이러다 승단 하겠어요.ㅎㅎㅎ
6개월이 지나서 연락했더니... 더 기다려야 한다는....
중국집 배달처럼 이제막 출발 했어요. 소리 듣고 싶었는데..
오늘도 저는 별헤는 마음으로 호구를 기다립니다..
별하나에... 호완을... 별하나에.. 갑을... 그러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또로로록...
댓글목록
김검도님의 댓글
김검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작성일어디..업체에요....너무하네요..
검냥이님의 댓글
검냥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작성일저도 전에 3~4개월 정도 기다린 기억이 있어요.ㅎㅎㅎ 잊을때쯔음 오더라고요. 근데 6개월은..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