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도장 검우가.. 저만 보면 찌름 연습하고 싶다고 부탁해요... ㅠㅠ 난 시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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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도검도 작성일19-10-03 10:55 조회927회 댓글1건본문
같은 도장 검우가.. 저만 보면 찌름 연습하고 싶다고 부탁해요... ㅠㅠ 난 시른데...
연습을 부탁하니 좋다고 말은 하는데... 말그대로... 연...습.... 내 목..ㅠㅠ 열심히 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라.... 뭐라 말을 못하겠는데...
마음 속으로 찔림도 당해봐야 겠찌??? 하고 참고 있는데.... 무섭네요..
적당히 하루에 몇개씩만 하자고 말하면 기분 나빠 하려나요?
제가 편한가... 저한테만..ㅠㅠ 아우..ㅠㅠ
댓글목록
정언2님의 댓글
정언2 작성일
그 검우에게 하루에 몇개씩 정해서 연습하자고 말씀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참고 있다가 나중에 더 스트레스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