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 여자들①] 중학생 검도 소녀가 말하는 운동 “‘꽂아 칼’ 구령에 스트레스 확 풀려요” : 검도뉴스

본문 바로가기
HOME

NEW 커뮤니티 메뉴를 신설 하였습니다.

렛츠검도 로고

대한검도의 흩어져있는 정보들을 모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

렛츠검도는 공개허용된 관련 대회정보만 웹수집합니다.

검도뉴스

[대한검도회] [운동하는 여자들①] 중학생 검도 소녀가 말하는 운동 “‘꽂아 칼’ 구령에 스트레스 확 풀려요”

페이지 정보

출처 대한검도회 작성일22-10-26 조회7,097회

본문

일간스포츠는 대한민국 여성들의 ‘운동’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리즈를 마련했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하는 생활체육은 건강을 위한 필수 요소가 된 지 오래다. 하지만 여러 제약으로 인해 생활체육을 즐기기 어려운 이들도 있다. 특히 여성들이 그런 경우다. 입시 준비에 짓눌린 10대 여학생들, 출산 후 영유아를 키우느라 자기 시간을 내기 힘든 여성들, 그리고 부쩍 건강이 나빠져 몸을 움직이기 힘들어진 노년층 여성이 그렇다.  
 
일간스포츠는 3회에 걸쳐 이들을 만나봤다. 그리고 환경과 선입견을 극복하고 땀 흘리고 즐기는 여성들로부터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괴산 오성중은 체육 시간에 검도 수업을 한다. 수업 참가 중인 신현주 학생의 모습. 괴산=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2.10.19.

중학교 3학년 학생. 이 단어를 들으면 대부분 ‘학원’ ‘사교육’ ‘입시’ 등의 단어가 떠오를 것이다. 밤늦게까지 학원가를 맴도는 중학생들의 모습은 한국에서 어색한 풍경이 아니다.  


(중략)


신현주 학생은 “막연하게 무슨 대학을 가겠다, 성적을 얼만큼 받겠다는 목표를 세우지 않는다. 그저 ‘지금보다 더 잘하자’는 게 목표다. 공부에서도, 검도에서도 그 목표를 갖고 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괴산 오성중 검도 수업.  괴산=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2.10.19.

괴산 오성중 검도 수업. 괴산=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2.10.19.

*기사인용 : 일간스포츠 이은경 기자 10월 26일자 기사 "[운동하는 여자들①] 중학생 검도 소녀가 말하는 운동 “‘꽂아 칼’ 구령에 스트레스 확 풀려요”" 


자세한 기사내용은 아래 링크 이용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41&aid=0003237009 


* 뉴스저작권 문제로 기사 전재는 할 수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실시간 인물검색더보기
인기 동영상더보기
인기 블로그 리뷰더보기
'렛츠검도'를 검색하세요.
지역 도장 찾기 맨위로

렛츠검도

부흥로 258 일산빌딩 5층 샤이닝(Let's Team)
사업자등록번호 : 130-37-46318(등록2007년) 통신판매업종신고 : 제2010-경기부천-924호

대표 : 오성민 고객센터 : 070-4351-0394 팩스 : 0505-200-6060
이메일 : hdweb@hdweb.co.kr

Copyright ⓒ www.letskumdo.com All rights reserved.

사업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