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집에 도착하니깐 밤 10시반이 넘었습니다.
초등부 아이들 데려다 주니깐 11시 넘어갑니다.
청년들이랑 저녁끝내니 12시 넘어갑니다.
샤워하구 나오니깐 13시 넘어갑니다.
뭐 매일 있는일은 아니지만 쫌 일찍 끝났으면 조켔딴 생각을 해 봅니다.
집행부는 더 힘드셨을 줄 압니다.
진심으로 노고에 치하를 드립니다.
수고해 주신 심판선생님들의 사진을 올려 봅니다.
근데 찍느라구 내 사진이 없내여!
에구 서운해라.... #검도실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