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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헌 검우회장님과 관원들의 수고로 검우회장배 검도대회를 서로 격려하며 잘 치루 었습니다.

   김윤수 사범님과 자녀 용훈이가 뉴질랜드로 가게 되어 뜻 깊은 시간 있였스며 그 동안 사범으로 수고하신

 김윤수 사범님께 감사드리며 초등학생 부터 성인반에서 함께 수련한 용훈이가 대견 스럽고 뉴질랜드에서도

 멋진 검도도 하고 검도정신으로 어려운 일이 일을때 잘 감당하길 소망 합니다.

함께의 마음으로 도움을 주신 성인부 관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